쌀은 건강, 우리 몸에 좋은 이유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0-06 0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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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리지 표지




쌀은 예로부터 쌀은 우리 민족의 주식으로 사용되어 왔을 뿐 아니라
물가의 기준이 되기도 한 귀한 식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이은 풍작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쌀 공급량은 증가하는 반면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형편입니다.
* 쌀 감소 요인
- 식생활 습관의 다양화 및 서구화로 육류, 인스턴트 식품의 소비가 증가했습니다.
- 소득 수준의 증가로 가계 지출의 쌀 구입 비중이 하락하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외식 기회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 직장인의 30% 이상이 아침밥을 먹지 않습니다.

* 쌀 소비 감소가 국민 건강에 주는 영향
- 식생활의 서구화는 영양공급의 불균형과 동물성식품의 섭취 증가로
성인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쌀 대신 밀가루음식으로 전분질 섭취를 주로 하게 됨에 따라 수입 밀가루에
들어 있는 방부제, 표백제 등이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 쌀에 함유된 탄수화물의 78%를 차지하는 전분은 체내에 흡수되어 혈당을 높여주며
혈당은 뇌의 중요한 에너지원이 됨으로써 뇌의 활동을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합니다.
- 밀가루에 비해 섬유소의 함량이 2배 많아 변비를 예방하고 인슐린 분비가 적어
비만,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청소년에게 쌀밥이 좋은 이유
-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할 수 있어요.
쌀밥은 고기 생선 채소류 등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먹으므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며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탄수화물에 많이 들어있고 성장을 돕는
필수아미노산 라이신함량이 높고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
- 소화가 잘 되요.
쌀은 밀가루보다 소화흡수가 잘됩니다.
- 머리가 좋아져요.
우리 뇌가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포도당을 만든는 탄수활물을 77% 함유
뇌 활동에 좋은 에너지급원이 됩니다.
- 뚱뚱해지지 않아요.
밀가루에 비해 지방함량이 1/3정도이며 활동력을 증가시켜주고 지방억제
효과가 커서 비반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아요.
알러지를 유발하는 글루텐이라는 단백질이 밀에는 함유되어 있으나 쌀에는 적어
알러지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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