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검역, 알고 떠나면 즐거운 해외여행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7-28 1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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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철 특별검역 기간 중 Help-Desk 24시간 운영
국립식물검역원 인천공항지원은 여름 휴가철에 해외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를「여름 휴가철 특별검역 기간」으로 설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검역 기간 중에는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언제든지 식물검역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휴대수출검사실에 「Help-Desk」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한다. 출국하는 여행객들은 과일류 등을 휴대할 때 상대국의 식물검역 조건과 절차 등의 검역정보와 함께 입국시 반입이 금지되는 식물과 허용되는 식물 등 국내 식물검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귀국 시 여행객들이 휴대한 과일류 등 금지식물이 입국장에서 폐기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출국장에서의 「식물류 반입금지」캠페인을 실시하고, 휴가철 주요 노선(태국, 베트남 등)인 동남아 탑승 여행객들에게 「금지식물안내」리후렛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식물류 불법 반입, 은닉, 허위신고 등의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식물방역법 위반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여 최고 500만 원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식물검역 Help-Desk」는 방문상담 또는 전화(032-740-2077), 인천공항공사에서 운영중인 공항 이용 안내(Help-Desk, 1577-2600, 해외이용 시 82-32-741-0114)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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