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출검역 지원 지방자치단체 식물방역관 선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6-30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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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물검역원(원장 배인태)은 6월 26일 제3회 지자체 식물방역관 자격 전형시험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6개월 이상 지자체 농업업무를 담당하고, 검역원에서 실시한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22명의 지자체 공무원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였다. 합격자들은 지자체 식물방역관의 자격으로, 앞으로 관할구역의 수출농산물 검역 지원 활동에 나서게 된다. 그동안 식물검역 분야에서는 수출량 증가, 품목 다양화 및 수출검역 요건 추가에 따라 병해충 예찰 및 지도활동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였다. 이에 국립식물검역원은 지역실정에 맞는 검역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07년도에 지자체 식물방역관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첫해에 16명, 2008년도에 17명, 총 33명의 식물방역관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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