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국 수산물 등록시설 위생 점검 실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6-26 1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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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중국의 대한(對韓) 수출용 수산물 생산시설에 대한 현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점검지역은 대한(對韓) 수출용 수산물 생산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요녕성, 산동성, 절강성 지역으로, 부적합처분 이력, 위해 정보, 수출 실적을 토대로 각각 7개소, 총 21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산동성은 전체 등록시설 1,768개소(양식장 포함/2009.4월 기준) 중 492개소가 밀집돼 있는 최대 생산지역이고, 요녕성은 전체 부적합 물량의 18.6%를 차지하여 부적합 물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동 위생 점검은 ‘한·중 수산물 및 활어 위생약정’에 의거하여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온 것으로, 이를 통해 양국의 수산물 검사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한편, 중국산 수산물은 현재 우리나라 수입수산물의 33.5% (2008년 수산물수출입통계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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