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측정분석능력 ‘우수’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5-25 08: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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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보



대전광역시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에 걸쳐 실시한 환경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평가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홍목)이 ‘우수기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은 전국의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각 지방유역환경청과 환경관리공단 등 국공립 연구기관, 환경 관련 측정분석기관 등 1,050여 곳을 대상으로 한 평가로 정부로부터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시는 특히 7개 분야 55개 항목 평가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7개 분야는 대기분야 (먼지/굴뚝), 실내 공기질 분야 (포름알데하이드 등 7항목), 악취분야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2항목), 먹는 물 분야 (납 등 12항목), 수질분야(페놀 등 17항목), 토양분야 (BTEX : 벤젠·톨루엔·에틸벤젠·크실렌 등 9항목), 폐기물분야 (총크롬 등 6항목) 이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분석 공인 연구기관으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기술연수를 통한 연구·검사능력 배양, 초정밀 분석 장비 및 인력 확보 등 환경연구 인프라를 구축하여 선진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데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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