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 유행 우려에 따른 주의 당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5-25 08: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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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소아전염병표본감시 및 엔테로바이러스 실험실감시 결과,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엔테로바이러스 71형 감염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등 수족구병의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였다.

소아전염병표본감시 결과, 제19주('09.5.3~'09.5.9)의 환자분율이 0.074%로 지난 주 0.060%에 이어 증가 추세를 나타내는 등 환자 발생보고가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강원지역의 환자 발생률이 0.35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 0.160%, 경남 0.136%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법을 시·도 17개 보건환경연구원에 이관하여 신속한 검사를 실시토록 하고(‘09.5.25 예정) 대형병원(35개)을 대상으로 뇌염, 마비 등 엔테로바이러스 합병증 실험실 감시를 강화하고, 전파경로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수족구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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