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간접흡연제로 서울’을 위한 시민건강축제마당 마련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5-15 09:35:3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연구보



서울시는 오는 5월 16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건강한 나! 건강한 가족! 건강한 서울!"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간접흡연제로! 서울, 시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서울시의 금연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간접흡연제로 서울" 을 선포하여, 더욱 더 의미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접흡연피해 홍보존에서는 "간접흡연피해에 노출되고 있는 W양의 일상" 과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타인에게 간접흡연피해를 주고 있는 Y군의 일상"을 표현하여 일상 속에서 겪는 간접흡연의 폐해를 간결, 친근하게 전달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서는 "간접흡연피해로부터 벗어나기"란 주제로 간접흡연피해 사진전, 해외사례 소개 판넬 및 배너 게시, 자동차 및 가정에서의 간접흡연피해와 흡연량 등 홍보책자 및 교육 자료를 전시하고, 시민참여 이벤트로 금연체험게임 및 금연 포토존 운영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또 보건복지가족부에서도 "Let's Make Smoke Tour" 일환으로 서울광장에서 금연퀴즈 및 건강측정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LED전광판 차량을 이용한 "Say No" 홍보동영상 상영 및 금연송 공연과 함께 전문댄스그룹을 따라 행사참여자들이 직접 금연체조를 시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담배와 헤어지기"란 주제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는 흡연자들의 금연을 도와준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문 금연상담사 40여명이 참여하여 니코틴 의존도 및 호기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각종 금연관련 모형 및 기자재를 전시하여 금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식행사시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사장를 찾는 지체장애인 및 Air Bounce를 이용하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1인 1자원봉사자를 배치 할 예정이며, 대규모의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위해 인라인 및 자전거 패트롤 40여명 운영하고서울광장과 남산케이블카 승하차장에 구급차를 배치하고 걷기대회 행렬을 따라 구급차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걷기대회 통과구간의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고객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