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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전라북도(지사 김완주)는 김제시(시장 이건식)와 함께 독거노인 고독사 방치 등 고령화 사회의 노인문제 해결을 위해서 추진한 ‘지평선수호천사 독거노인 u-Care시스템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09년도 u-공공서비스(복지분야) 공모』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u-IT기술을 접목하여 가스누출 및 화재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응급상황 시 소방대원이 긴급출동·구조하는 신개념 복지서비스로 국비 3억과 지방비 4.95억 등 총 7.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2008년도에도 8.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순창군 독거노인 1,700세대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u-Care시스템을 구축하여 응급구조 및 화재의 사전 자동감지를 통한 사전 조치 등을 통해 큰 사고를 미연에 막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기존의 생활관리사들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건강정보를 수집하던 오프라인 서비스와 독거노인 댁내에 설치된 활동감지 센서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활동감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독거노인 개인별 활동상태 분석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2008년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올해 총 43억원(정부지원금 17억원, 지자체 부담금 26억원)을 투입하여 서산시(충남), 문경시(경북), 김제시(전북), 광양시(전남), 삼척시(강원), 동해시(강원) 등 6개 지역, 9천명으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u-IT기반의 독거노인 u-Care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효과적인 의료 체계로 주목받고 있는 u-Health 분야 관련 산업도 향후 큰 발전이 예상된다며, 관련 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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