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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보 |
서울시가 ‘치매걱정 없는 서울’을 목표로 설치·운영 중인 치매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서울형 데이케어센터」의 서비스 및 시설 수준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1~3등급 요양환자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봐주던 주간 보호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모든 센터의 서비스 수준을 적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인증제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다고 12일(화) 밝혔다.
서울시는「서울형 데이케어센터」라면 어르신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공공 브랜드가치를 유지하고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인증부여 이후에도 50명으로 구성된 안심모니터링단을 운영, 서비스와 시설환경을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심모니터링단은 시설 이용자의 보호자 및 노인복지시설 근무 유경험자 등 총 50명이 2인1조를 이뤄 인증시설을 방문, 시설의 급식과 위생부터 안전, 인권분야 실태까지 정기적으로 종합 점검하게 된다.
어르신들이 입소해 생활하는 생활시설은 현재 203개소(6,809명)에서 261개소(8,529명)으로 늘려 2010년경 예상 수요인10,600명 중 80%는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데이케어센터는 현재 125개소에서 2,073명이 받고 있는 수혜 규모를 2010년까지 250개(자치구마다 10개씩) 시설, 4,573명까지 확대할 예정이어서 수요자의 89% 이용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신면호 서울시 복지국장은 “치매 어르신을 둔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시작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가 인증사업을 기점으로 시민고객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자격을 검증, 인증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치매 어르신을 밤늦도록 안심하고 맡기시라”고 말했다.
한편,「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서울시의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9988 어르신 프로젝트’ 핵심 사업으로서 오세훈 시장은 “거주지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밤 10시까지 운영되는「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자치구별로 10개소씩 운영하겠다”는 3-Ten 개념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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