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08년 노인일자리사업 보건복지가족부의 우수추진기관 선정

jh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5-08 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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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2008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이 되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의 표창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사업, 노-노 홈케어, 노인지도사 등 노인들의 특성에 맞는 사업들을 개발 추진한 결과로써 2009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고령화가 가속화되어 가고 있으며 2006년에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7.24%에 이르러 이미 고령화시대로 접어들었고 2009년은 8.4%까지 이를 전망이다. 이처럼 노인인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커지는 것이 사실 이며 노인들이 비경제활인구로 분류되면서 사회적 비용 또한 증가되고 있다.

이에 인천광역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중점 노인복지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 수 11,279개를 목표로 176억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작년에 비하여 61%이상 증가된 사업 량이며 하반기 3,000여개를 추가로 시행할 예정임을 감안하면 전체 노인인구의 7%에 달하는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게 되는 것으로 노인복지 향상은 물론 최근의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6월 17일(수)에 개최예정인 2009 인천 노인일자리 박람회는 올해도 구인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여 2,400여명의 취업알선을 목표로 하여 현장 채용을 지원하며 틈새시장을 통한 노인 적합 직종을 발굴하여 대규모 채용의 장과 구인정보의 장이 개최된다.
또한 금년에는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시행중인 생산품의 전시, 판매 및 공연 등을 실시하여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참여 노인들에 대한 자신감 회복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이부현 여성복지보건국장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가 아직까지는 월 20만원이라는 적은 보수에 머물러 있지만 임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노인들의 숙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생의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일이며 또한 노동시장의 인력수급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 주체로서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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