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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생태탐방로 |
환경부는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 만들기” 일환으로 ’09년 새봄맞이 대청소 행사를 안산시 대부도(시화호 주변)에서 ‘09.3.25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으로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주간(‘09.3.25~3.31)을 설정하고「국토대청소의 날(3.25)」행사 차원에서 안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지역 시민단체 및 군부대 등 민.관.군 약 1,100여명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또한, 그린스타트 운동 확산과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 실천 활성화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식목행사와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 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대청소의 날 기념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이화수 국회의원, 박주원 안산시장 등이 참석하여 시화호내 수중쓰레기 수거를 위해 스쿠버다이버 약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바지선, 선박, 모터보트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주로 폐어구 등 퇴적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게 된다. 또한 호소 주변과 탄도호 방수제 주변 3km 구간의 수변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식목행사는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191-1번지 임야 약 2ha에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좋은 튜립나무 1,500본과 잣나무 1,000본을 식재하여, 연간 약 34톤/CO2 흡수원을 확충하게 된다. 튜립나무는(백합나무) 낙엽송으로 주요 조림 수종보다 성장속도가 2~3배 빠르며, 온실가스 흡수 능력이 가장 높은 것을 알려져 있다. 금번 식목행사는 기후온난화 현상을 반영하여 식목일을 10일 앞당겨 국토대청소행사와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행사참여자와 지역주민들로부터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을 받고, 기후변화 사진전 및 홍보부스 설치, 인간 동력 체험코너 마련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환경부는 전국적으로 도심, 농어촌지역, 공원내 취약지역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묵은 쓰레기 처리를 위해 국고 197억원을 투입하여 공공근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금번 국토대청소 행사는 경기침체 분위기 극복과 밝고 활기찬 사회여건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4대강 살리기 및 그린스타트 운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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