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수출 활성화 기본계획 마련

N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2-25 1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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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2012년까지 식재료 수출 약 40배로 확대 추진

농림수산식품부는 금일 ‘12년 농식품 100억불 및 금년도 53억불 수출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실천계획의 일환으로 식재료 수출을 앞으로 농식품 수출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였다.

농식품부의 “식재료 수출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르면, 농식품 수출 패러다임의 다변화를 위해 종전의 신선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 1차 상품수출에서, 산재된 식재료 수출 인프라를 연계하여 6차 산업수출로 전환하여 100억불 수출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재료 시장은 종전의 원료농림수산물을 세척·절단한 신선편의 식품 및 이를 가공한 원료식품과 가공식품 자체를 망라한 것으로, 국내시장규모는 ‘10년 약 22~2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KREI), 세계시장규모도 해마다 늘어나 ’07년 기준 약 2조7천억 불로 추정되고 있다(NRA, 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 ; 미국레스토랑협회).

정부는 우선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우리나라 식재료 수출목표를 금년 약 9천만 불에서 ‘12년 35억불로 약 40배 이상 확대할 예정이다.

시행초기에는 국내외적으로 산재된 식재료와 관련된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하여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데 중점을 두고, 국내수출기반 구축과 해외 소비여건을 활용한 해외시장 개척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시장분석, 바이어 초청 및 상담, 해외 물류유통 등 업체 단독 추진이 어려운 사항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기관*이 보유한 DB와 조직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 외교통상부, KOTRA, KITA(한국무역협회), OKTA(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등

또한, 식재료 분야를 전략적 수출산업으로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식재료 생산·유통·수출 등에 대한 DB 및 해외업계와 연계된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출확대를 도모하고,‘비빔밥’, ‘불고기’ 등 파급효과 및 상징성이 큰 신메뉴 발굴 및 식재료 규격화 및 안전성 인증시스템 구축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년도는 식재료 수출의 원년인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공사례를 창출하여 확산시키는 한편, 한식/김치세계화 등 식문화(食文化) 전파사업과 현지 진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수출용 식재료 홍보자료를 제작 배포하는 한편, 필요시 한식조리사도 선발하여 해외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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