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종자·묘목류 검역강화

김낙원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3-07 18: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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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식 전경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원(원장 이기식)은 봄철을 맞이하여 종자·묘목류의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수입과 해외병해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6.~4.5. (31일간) 수입 검역을 대폭 강화 한다고 밝혔다.
수입 종려죽 묘목에서 수입금지 해충인 바나나뿌리썩이선충(Banana toppling disease nematode)이 검출되어 '08.1.21일 부터 동 해충의 분포지역산 Rhapis속 식물에 대한 긴급 수입제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금번 검역강화 기간 중에는 개인 휴대품과 화물, 우편으로 수입되는 종자·묘목류를 대상으로 현장검사 및 실험실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검역인력 증원 배치 및 X-ray 검색 등을 강화한다.
아울러, 자체 특별사법경찰관리를 활용, 수입된 종자·묘목류의 보관창고, 재배지역, 판매장 등 유통·재배과정에 대한 점검활동을 강화하여 관련 규정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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