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판식 전경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장기환)는 산불발생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월 모집한 민간인 산림보호감시원, 산불전문진화대원을 7개반 64명으로 농촌산림환경개선단 발대식을 5일 관리소 회의실에 갖고 3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촌산림환경개선단은 지난달 공개 모집한 민간인 산림보호원감시원과 산불전문에방진화대원 등 64명으로 산불위험이 없는 오전 중에는 산림연접지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해 농촌지역 환경개선하고 오후에는 산불예방활동에 전념하여 농촌의 환경개선과 더불어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산불예방활동을 한다.
수거대상지역은 산림연접지의 농경지와 그 주변지역으로 영세한 농민과 노약자의 영농지를 우선하며 인제지역과 기린지역으로 분류하여 이달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 인제국유림관리소 : 인제지역 463-8169, 기린지역 463-8166
인제국유림관리소장(장기환)은 농촌환경개선단 운영은 3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 할 것임을 밝히며 농산 폐비닐을 사전에 제거하여 줌으로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인제지역은 산림과 농경지가 연접해 있어 산림연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논․밭두렁을 소각을 금하여 줄 것을 주민에게 부탁, 불법 소각시에는 관계법에 의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농산폐기물 및 농산 쓰레기의 소각은 소각장에서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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