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1500만불 규모 중국 수출 계약 체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5-07 09: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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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중국 내 시장 점유율 1% 이상 확보 목표
국내 최초 저지원유 사용 ‘아이배냇 Only12’, 출시

영,유아식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이사:전석락)는 5월 6일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중국 유통기업인 ’중국상록유한공사’와 신제품 ‘Only12(온리트웰브)’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상록유한공사는 총 매출 2,400만 위안(한화 약 450억원) 규모로, 중국 내 임산부, 영유아 제품의 유통 분야에서 강한 역량을 보유한 유통 전문 업체.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2013년 7월부터 1500만불(한화 약 170억원) 규모의 중국 내 아이배냇 제품 유통을 총괄하게 된다.

아이배냇은 이번 수출을 통해 중국 전역에 아이배냇 제품을 처음 선보이는 만큼, 중국 사회에 객관적인 공인을 받는 기틀 마련을 위해 전 중국 시장의 6개 지역(동북, 화북, 화동, 중남, 서남, 서북)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이배냇은 중국 전역 유제품 전시회에 연 10회 이상 참여하고 중국 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체험 이벤트, 그리고 병원, 아파트, 대형마트, 백화점을 비롯 개별방문 판매까지 저인망식 영업 활동 방식을 펼쳐, 보다 중국 소비자들과 접점을 높이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대장금 출연으로 중국인들에게도 친숙한 홍보모델 배우 박은혜의 ‘아이배냇 Only12 출시 기념 팬 사인회’도 중국 현지에서 진행을 고려하는 등 현지 마케팅을 적극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이배냇 전석락 대표는 “중국 분유시장은 연 7조원 규모로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에비해 한국 분유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며 “아이배냇 Only12에 대한 적극적인 중국 현지 마케팅과 파트너사 중국상록유한공사를 통한 다각화된 판매 루트 확보를 통해 중국 분유 시장 내 한국 브랜드 점유율을 3년 내 1% 이상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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