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원장 건강칼럼] 환자의 부담 덜어주는 하이브리드 임플란트틀니 올온포란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8 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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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대안인 인공치아로 처음 시술이 탄생한 이후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였으며, 국내에서도 도입된 이후 발전을 거듭해 현재는 가장 대중적인 치과 수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무치악 치료를 하기 위해서 많은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했고, 그만큼 환자의 치료비용이 늘어나고 치료 시 발생하는 통증 등 부담이 늘어나는 문제가 생겼다.

All-on-4 임플란트틀니 (올온포 임플란트틀니) 시술법을 이용하면 비용과 통증 등 환자의 부담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

포르투갈의 파울로 말로 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단 4개의 임플란트 식립으로 전체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술의 장점 중 하나는 뼈 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임플란트 시술은 무치악 노년층의 경우, 대개 뼈 이식을 한 후에 임플란트를 심는 방법일 이용했다. 그 이유는 틀니를 수년간 사용해왔거나 치아가 빠진 후 오랫동안 방치해 잇몸뼈가 손상이된 상황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All-on-4 시술법은 뼈 이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최소침습, 최소절개로 환자의 신체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치과 전용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기(CT)을 이용한다면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잇몸 뼈 부위를 조금 더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상악동(위턱 위의 빈 공간) 중 뼈가 없거나 아래턱 중 신경이 가까워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없는 부위 등의 문제되는 부분을 판결해 가능한 부위에 임플란트를 심은 후 그 위에 브리지를 접목시키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시술의 또 다른 장점은 치료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뼈 이식 후 심는 데까지 대략 10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그러나 이 시술은 하루 정도면 즉시 임시보철물 연결이 가능하다. 기간을 크게 줄여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당 시술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을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임플란트 올온포를 이용할 경우 경제적, 신체적 부담을 덜 수 있고, 효율적으로 치아를 대체할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환자의 잇몸, 치아상태, 전반적인 건강 문제 등 개인의 신체적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의료진을 찾아 시술을 받는 것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글 : 광화문 하버디안치과 이규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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