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잡곡의 선두주자, 괴산잡곡

콩 한알까지 손으로 골라내, 건강한 먹거리 위한 부단한 노력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28 21: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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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종호 농업회사법인 괴산잡곡농산 유한회사 대표
작은 것 하나라도 정성과 사랑을 다해 생명력 넘치는 건강한 먹을 거리로 우리지역과 이웃을 함께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괴산잡곡.

 

 

농업회사법인 괴산잡곡은 현재 찰보리쌀, 기장쌀, 찰흑미 등의 일반 잡곡 뿐 아니라 참깨, 검정팥, 울타리콩 등 친환경 유기농 잡곡과 무농약 잡곡, 옥수수차, 보리차, 엿기름 등 잡곡을 활용한 제품까지 50여가지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잡곡 전문 법인이다.

 

또한 지역 농가들과 직접 계약 재배한 뒤, 한살림, 두레 등의 생활협동조합을 통해 판매하여, 농가 소득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제품 하나하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잡곡 특성 상 기계가 잡아내지 못하는 것들을 일일이 손으로 골라내 좀 더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으며, 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급을 위해 약품이나 훈증 처리 등의 보관처리를 일절하지 않은 채 저온창고에 보관 공급하고 있다.

 

△ 계약 재배 농가로 부터 수매한 잡곡들.

 

 

20여년 잡곡 외길을 걸어온 경종호 괴산잡곡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친환경 유기농 잡곡의 생산 과정 등을 밝히며, 잡곡과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을 내비췄다.

 

또한 앞으로의 사업 계획은 물론 다가오는 2015년 괴산 세계엑스포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다.

 

경종호 대표의 "친환경 유기농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라는 말 속에서 유기농 잡곡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숨어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미디어 2014년 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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