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확산 우려 산림청과 지자체 손잡고 방제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31 2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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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산림청)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소나무의 재선충병 피해를 막기위한 대책회의를 다졌다. 

 

산림청은 31일 재선충병이 발생된 11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지자체 관계관 45명과 함께 긴급방제를 위한 특별대책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회의에서는 재선충병 방제의 성공을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의 의지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내년 4월까지 산림청과 지자체가 협력을 강화해 소나무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중점 추진과제를 지정하여 평가함으로써 효과를 더욱 높여가기로 했다.

 

더불어 방제작업이 본격 시행되는 내년 1∼3월에는 보유인력이 부족한 경남·북도, 제주도 등에 국유림 및 민유림 영림단을 집중 투입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전국 11개 시도, 55개 시군구 지자체와 재선충병 방제에 대한 뜻과 의지를 모은 만큼 방제의 실질적 성과가 곧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4월말까지 소나무고사목을 100% 제거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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