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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위촉식 및 시상식 개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4 2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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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보전에 대해 우수한 홍보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 대한 위촉식과 시상식이 열렸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8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위촉식 및 우수활동팀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는 전국의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땅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참여중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응모 팀 중 총 81개 팀을 선정, '제8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로 위촉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인 23개 팀에게 환경부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고등부 대상에 선정된 '용인스타일' 팀은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대모잠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심권 서식지인 용인시 낙생저수지의 '무논습지'를 보전하자는 내용의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중등부 대상에 선정된 '동고비와 친구들' 팀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친숙하지 않은 '동고비'를 통하여 우리 주변의 텃새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면서 다양한 생물 등과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연만 환경부차관은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프로그램에 참가해 열심히 활동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한다"며, "청소년리더들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물자원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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