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당시 우리 몸은 충격으로 인해 크게 휘게 되는데, 이때 편타성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편타성 손상은 사고 충격으로 인해 차량이 가속 혹은 감속하면서 운전자나 탑승자의 경추가 과도하게 젖혀지거나 구부러지면서 연부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손상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이 없기 때문에 사고 직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뒤 편타성 손상으로 인한 근막통증증후군이나 허리디스크 등 다양한 교통사고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편타성 손상이 발생한 상태에서 적기에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계속해서 척추 균형이 틀어지면서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틀어진 척추 균형을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추나요법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 치료사가 추나베드를 이용해 근육과 관절을 밀고 당겨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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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치료 시 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는 만큼 고령자는 물론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다만 관절이 너무 약해진 상태나 골절 위험이 있다면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큰 부작용 없이 안전한 치료이기는 하지만 치료 전에는 반드시 한의사와 상담 후 알맞은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또
한편 최근 추나요법이 건강보험 혜택에 포함되면서 가격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 건강보험 혜택에 대해서는 방문하려는 한의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글 : 카인네트워크 청주 더바른한의원 남정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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