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5700분의 1의 바리스타, 박세정 커피대사

커피대사 커피 헤리티지 교육단서 임기 1년 활동 시작
정수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24 18: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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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커피대사·커피마스터들과 커피 문화 전파, 지역 재능기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박세정 커피대사가 활동을 시작 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의 제10대 커피대사인 박세정씨가 2월 22일 소공동점에서 다양한 커피 추출 기구를 시연하는 커피세미나를 전개하며, 올 한해 국내 스타벅스 바리스타 5700여명을 대표해 커피 문화 전도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박세정 커피대사는 지난해 11월, 52명의 지역별 대표자들이 참가해 ‘커피 지식 평가’, ‘커핑 테스트’, ‘커피 추출 소개’, ‘라떼 아트 표현하기’ 등의 실력을 겨룬 결선 대회에서 300여명의 바리스타들과 지역책임자들의 최종 심사에 의해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10번째 커피대사로 선발됐다.

 

△이번에 57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박세정 커피대사.(사진제공=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커피대사는 스타벅스 커피 마스터 자격자 중 선발되며, 임기는 1년으로 스타벅스 코리아를 대표해 커피 지식과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커피 농가 및 시애틀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등을 방문하는 해외 연수를 통해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커피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2007년 바리스타로 입사한 박세정 커피대사는 2010년 커피마스터 자격을 획득하고, 지역 책임 커피마스터 활동을 통해 2012년도에 ‘올해의 커피 마스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점, 서래마을입구점 점장을 거쳤으며, 커피대사 임기 동안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소속 ‘커피 헤리티지 교육단’에서 근무하며, 파트너 커피 교육 프로그램 기획, 커피마스터 선발 관리, 대내외 커피세미나 교육 등의 임무를 맡는다. 가장 좋아하는 원두는 깊은 무게감과 달콤한 다크 코코아의 풍미가 특징인 스타벅스 ‘카페 베로나’이다.

 

박세정 커피대사는, “임기 동안 스타벅스 커피 마스터들과 함께 커피 문화 확산에 힘쓰며,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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