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물질 검출 브라질산 닭고기 회수 명령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11 1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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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시중에 유통 중인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물질(노르플록사신)이 검출(기준: 불검출)되어 해당 수입업체에 유통 중단 및 회수를 명령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브라질 파라나 소재 축산물 작업장에서 가공된 닭고기가 수입검사에서 노르플록사신이 검출된 것에 따른 조치다.


회수 대상은 ㈜남영비앤피, 주식회사 에버그린푸드 등 7개 수입업체가 수입한 냉동닭고기 제품이다.
해당 브라질 작업장에서 가공된 닭고기의 수입이 지난 5월 27일 금지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또는 가공‧판매목적으로 보관 중인 업체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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