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27일 우리나라 국토의 등줄기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에 대한 조사결과를 결집한 '백두대간 생태도감'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백두대간 생태도감은 산림청의 연구지원(R&D) 사업인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사업단'에서 발간한 것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삼림청은 이번 생태도감에 대해 오는 10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이행 의지를 세계 각국에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홍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사업단 단장은 "생물자원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생물다양성을 파악하고 정보화하는 일은 우리나라의 생물자원 주권확보를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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