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목염이 계속되는 요즘, 높아진 습도로 땀이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몸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배출하는 땀은 지극히 정상적인 생리 작용이지만 체온 조절에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릴 경우, 특히 겨드랑이 땀이 많을 경우 옷을 축축하게 젖게 만들고 변색시키기도 하며 악취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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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근에는 다한증과 액취증 치료를 위해 미라드라이 시술을 찾는 환자들이 많은데, 미라드라이 시술은 표피층에 영향 없이 진피층내의 땀샘을 파괴하는 시술로 1회 치료만으로도 80%정도의 땀이 즉각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
개인마다 땀이 나는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스타치아이오다인테스트(starch-iodine test)라는 땀 유발 검사를 진행하여 땀 분포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대한 넓게 커버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진행해야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후 팁 모양에 따라서 멍이 들 수 있으며 붓기가 일주일내외로 지속될 수 있다. 안전한 시술을 위해 에너지를 잘 조절하고 시술 면적은 넓지 않지만 시술시간만 1시간 이상 소요될 정도로 꼼꼼한 시술과 충분한 상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받아야 안전하다.
또한 간단한 시술이라고 쉽게 생각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염증 또는 붓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청담고운세상닥터지피부과 도미옥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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