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최상품 주대마늘을 23% 저렴하게

계약재배를 통해 소비자 농가 유통업계 모두 윈-윈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4 16:07:30
  • 글자크기
  • -
  • +
  • 인쇄
GS리테일이 GS수퍼마켓을 통해 고흥과 남해지역 마늘 농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재배한 햇마늘을 올해 첫 판매한다.
 
GS수퍼마켓은 19일까지 고흥과 남해의 주대마늘(마늘 대를 제거하지 않고 판매하는 마늘)을 지난해보다 23% 저렴한 가격인 7500원(반접, 50알내외)에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주대마늘은 장아찌용 햇마늘로 고흥과 남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적당한 해풍을 맞고 자라 매운맛이 적고 향이 좋다.
 
특히 쌈채소와 같이 먹거나 장아찌를 담그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영양 또한 뛰어나다.

△ GS리테일이 GS수퍼마켓을 통해 판매하는 전남 고흥지방의 마늘 밭 모습 (사진제공 GS리테일)

이를 위해 GS수퍼마켓은 6개월 전부터 고흥과 남해지역 3만 5천 평 규모의 마늘밭 사전계약을 맺고 재배를 진행했다.
 
GS 리테일 관계자는 사전계약을 통해 농가는 판매 및 시세에 대한 걱정 없이 재배할 수 있고, 고객은 알뜰한 가격에 최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 고객과 농가, 유통업체 모두가 윈-윈 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양남규 GS리테일 채소 MD는 "최상품의 마늘을 업계 최저가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판매를 기획했다"며 "농가와 고객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계약재배를 통해 알뜰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이번 계약재배 상품인 햇마늘 외에도 파프리카, 감자, 상추 등 다양한 상품의 우수 산지와 계약 재배를 통해 고객과 농가 모두의 만족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