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학교급식 식중독 진단 나서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모든 단계 현장 진단
문슬아 | msa1022@naver.com | 입력 2014-04-18 15: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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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최근 잇따른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발생에 따라, 18일 강기후 청장이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서울시 목동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진단의 주요 내용은 식재료 검수 및 보관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조리기구 등 소독상태, 조리실, 창고, 배식대 등 청결상태 등이다.

 

이번 현장 진단에는 미생물 오염도 측정기(ATP 측정기), 식중독 간이키트 등 정밀 과학 장비가 활용될 예정이다.

 

강기후 서울식약청장은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등 모든 단계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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