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훈 원장 건강칼럼] 여름철 교통사고, 후유증 관리 집중해야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25 15: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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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운 여름에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교통사고로 한의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사고 후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사람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 초반에는 대체로 후유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후유증은 보통 3일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신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서 몇 주 혹은 몇 개월 후에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다. 이때에는 일상생활 속 잘못된 자세나 습관 등이 겹쳐 교통사고 통증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교통사고로 인해 인체에 충격이 가해지면 몸에는 어혈이 발생하게 된다. 어혈은 후유증의 원인 중 하나로 이를 제거해야 교통사고 통증을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초기에 적절한 교통사고 치료를 병행해 관리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다면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통상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교통사고 한의원에서는 한방치료를 통해 어혈 제거와 기혈 순환을 촉진시켜 사고로 인한 통증과 2차 파생 질환 관리를 돕고 있다. 추나치료를 통해 뒤틀린 근육과 뼈를 바로 잡고 한약을 통해 기와 혈의 부조화를 돕고 있다. 침과 뜸을 통해 뭉친 기혈을 순환시키고 손상 부위를 자극해 통증을 완화하며, 그 외에도 부항, 약침, 물리요법 등 개인의 체질과 상황에 맞는 처치를 시행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신체적인 증상 외에도 불안감, 초조감,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같은 정신적인 내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한의원 치료는 심신의 안정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다. 평소 가지고 있는 증상이나 통증 등을 복합적으로 살펴 개인의 체질에 맞는 치료법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것을 권면한다.

글 : 차앤차네트워크 명일역점 문상훈한의원 문상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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