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기 원장 건강칼럼]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지루성피부염 증상 악화의 원인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20 1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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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염은 잘못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몸 안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과잉 생성된 몸의 열이 피부로 집중되어 생기게 된다. 과도한 열이 몰리면서 건조해지는 피부를 방어하기 위해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된 것이 원인이 된다.

지루성피부염은 몸 안의 열이 순환되지 못하면서 피부 온도와 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피지선 활동량이 증가하는 ‘열성피지 현상’이 주된 원인으로 얼굴, 두피, 가슴 등에 홍반 위에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는 인설의 발생된다.

특히 얼굴에 발생하는 안면 지루성피부염은 증상이 심해지면 얼굴에 진물이 나고 각질이 덮여서 보기 흉해질 수 있어 외모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빠른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면역력을 강화해 피부 재생력을 높이고, 피지 분비 조절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원인적인 치료를 한다. 침, 약침 등을 직접 병변에 시술함으로써 염증을 치료하고 더불어 개인에 맞춰진 한약 치료를 통해 면역체계를 바로잡아 이를 통해 이후 재발까지 막을 수 있다.

지루성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자극이 강한 비누 사용은 자제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한 독소 배출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초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원인 치료를 하면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글 : 생기한의원 신도림점 이신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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