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무등록 원료 제조사로 밝혀져

식약처 무등록 원료 제조 기타가공품 회수조치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3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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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이 무등록된 원료 제조사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법인(주)미산(대구 달서구 소재)’이 무등록 업체에서 생산한 원료를 사용해 제조한 ‘여주생식환’ 등 16개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식품은 유통기한이 제품별로 2015년10월 24일부터 2016년 2월 27일까지인 ‘여주생식환’ 등 16개 제품이다.

 

△무등록 원료로 제조된 기타가공품 적발로 회수된 제품 사진(사진제공=식약처) 

 

 

16개 제품은 여주생식환, 어성초분말, 어성초환, 야관문생식환, 야관문분말골드, 하수오분말, 하수오생식환, 초석잠생식환, 돼지감자분말골드, 방풍생식환, 방풍분말골드, 초석잠분말골드, 개똥쑥환, 곰보배추생식환, 쇠비름분말, 여주분말골드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회수 조치가 대구지방식약청의 조사결과에 따른 것 이며, 해당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인 대구시 달서구에서 회수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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