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며 상상력을 살찌우는 상상놀이터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 개관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12-07 1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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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관한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에서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아이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있다.


어린이 눈높이로 자기주도적으로 미술·국악·과학 체험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본사 사옥(서울 용산)에 어린이들이 예술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며 느끼는 예술 놀이터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을 7일 개관했다.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은 2008년 이후 약 12만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한 예술놀이터 ‘피카소 큐비즘’을 확대해 새롭게 만든 종합 문화예술 체험공간이다. 어린이들이 예술을 자신들의 눈 높이로 보고, 듣고, 느끼고, 만들고 맛보며 자기주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크라운·해태 키즈뮤지엄’은 ‘창작체험교실’과 ‘상상놀이터’로 구성했다. ‘창작체험교실’은 과자 얼굴 꼴라쥬와 과자 집 만들기를 중심으로 종이, 자연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상상놀이터’는 키네틱 아트, 편백 나무 풀장, 미디어 플레이 존, 바람과학연구소, 내 맘대로 그리기, 우리소리·우리악기 등 10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법’에 기반해 철저하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신나는 놀이를 통해 미술과 국악, 과학의 원리까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 무엇을 가지고, 어떤 놀이를 할 지 결정해 자기주도적으로 즐길 수 있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미술과 국악을 즐거운 놀이과정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문화감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나 단체는 크라운-해태제과 아트블럭 홈페이지(art-block.co.kr)나 전화(02-709-7425)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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