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석 원장 건강칼럼] 척추 관절 통증에 비수술 치료로 개선 가능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13 1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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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야외 활동 및 여름철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늘어난 신체 활동 만큼 이 시기에 무리한 운동이나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허리나 무릎 등 척추와 관절의 부상을 입는 사람들이 많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과도한 운동이나 갑작스런 사고 등 원인과 증상은 다양하지만 근육이나 관절 등이 손상되어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빠른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방치하게 되면 추후 척추 및 관절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보통 사람들은 심하지 않은 통증이나 손상에 대해서는 자가 회복을 위해 스스로 찜질이나 주의를 요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인간의 신체 회복 능력을 통해서 별 탈 없이 증상이 회복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통증 부위가 심화되어 수술 치료에 대한 부담까지 느낄수 있으니 신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허리나 관절만큼은 세심하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만약 심하지 않은 경우 바쁜 현대인들도 통증의 원인을 찾아서 빠르게 개선 시킬수 있는 치료법이 있다
 


그 대표적인 치료법이 인대강화 주사치료라고 불리우는 프롤로 주사 치료이다. 이 치료법은 비수술 치료로 관절 뿐 아니라 근육과 인대 등 신체 전반으로 인대나 힘줄을 치료 및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뼈를 이어주는 인대 혹은 근육과 이어지는 힘줄의 근골격 질환들에 많이 사용되는 주사 요법으로 재생치료의 일종이다.

프롤로 주사 치료는 목, 허리, 무릎 등 인체 대부분의 관절 부위에 치료 가능하며 시술 시간도 짧고 간단하여 만성 질환 및 고령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이처럼 효능과 안정성으로 인해 다양한 관절에 폭넓게 적용 할수 있는 장점 뿐 아니라 시술 시간이 짧고 간단해 입원할 필요도 없으며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해 환자의 상태 및 통증에 따라 효과적으로 개선 할수 있다.

하지만 프롤로 치료 직후 최대 2시간 동안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당일엔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 음주, 흡연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서 심하지 않은 부상이라 할지라도 회복이 더디다면 방치하지 말고 통증이 있다면 이와 같은 치료방법을 참고해서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 : 부산 센텀척신경외과 정호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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