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식 원장 건강칼럼] 어려운 뱃살빼기 사이저 레이저란?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2 14: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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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뱃살이 지나치게 불어났다는 확찐자가 된 사람들이 많다. 이제 곧 여름이 될 시점에 얇은 옷을 입어야 되는 시점이 오자 이들의 고민이 늘었다.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술배, 옆구리살, 도넛뱃살이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 장연식 청아연의원 원장

쉽게 살이 빠지는 부위가 아니기 때문에 미리 대처해야 하며, 옆구리 군살은 전신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에도 가기 힘들어진 요즘, 복부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전신 다이어트를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를 교정해주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지방 흡입술이다. 하지만 지방 흡입술은 시술 시 전신마취가 필요하며, 시술 후에도 회복을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사이저는 고강도집정초음파(HIFU) 장비 중 하나로,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밑 13mm깊이에 집중 투과해 지방 분해를 유도하고 분해된 지방세포가 순환 및 제거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듀얼 핸드피스를 이용해 두 개로 동시 시술이 가능하다.

사실 복부 지방제거 치료는 피부와 지방이 상대적으로 두껍기 때문에 복부 지방을 태우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 때문에 잘못 시술 시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서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사이저에는 최신 쿨링(cooling) 시스템이 장착돼 피부 겉부분의 온도는 안정시키면서 피부 속 지방세포에만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이 가능해 통증 없는 편안한 복부지방분해 시술이 가능하다.

사이저는 시술의 처음부터 끝까지 의사가 직접 시술하는 치료법이다. 지방제거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률적인 방식이 아니라 고객 맞춤형 시술이 돼야 한다는 점이며, 의사가 직접 시술하기 때문에 시술 전 진찰을 통해서 뿐 아니라 시술 중간에도 환자 상태를 확인해 필요한 위치에 정확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시술 전 자세한 문진과 인바디, 진단적 초음파 및 뱃살 측정 기구를 이용해 개인 별 지방의 깊이, 근육의 크기, 피부 탄력도 등을 정확한 진찰해 맞춤형 시술을 진행해 체형에 맞는 치료가 가능하다.

다만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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