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저자와의 대화’ 온라인 개최

계승균 부산대 교수, 고재종 선문대 교수 초청 강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02 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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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원장 권택민)은 4월 8일에 지식재산분야 전문가 계승균 부산대 교수와 고재종 선문대 교수를 초청해‘지식재산, 저자와 만나다’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 


▲ 제공=한국지식재산연구원

 

이번 강연에서는 계승균 교수가 인공지능과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고재종 교수가 지식재산권을 통한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 가이드북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계 교수는 최근 저서 『인공지능과 지식재산권』에서 ▲정신적 활동과 육체적 활동,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간을 규율하는 법규범은 어떠한 인간상을 예정하고 있는 것인가에 관해 고찰하고 ▲인공지능이 현행의 법체계 내에서 어떠한 평가를 받고 어떠한 지위를 가질 수 있는지에 관해 검토했으며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관해 현행법 체계 내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계 교수는“인공지능은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고, 각 영역에서 문제되고 있는 것에 따라 연구의 방법이나 대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행법의 법리에 따라 지식재산권법을 중심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또는 어떠한 흠결이 있는지 살펴보고자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 교수는 최근 저서 『지식재산권을 통한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 가이드북』에서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의 대상으로서의 지식재산을 고찰하고 ▲지식재산권을 통한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의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았으며 ▲지식재산권을 통한 자금조달의 방법과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을 위한 지식재산의 가치평가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고 교수는 “중소기업 내지 중견기업 등이 지식재산권을 통해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며 책의 정보를 토대로 많은 기업들이 원하는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택민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원장은 “이번 강연회가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오는 법제도와의 괴리를 좁히는데 기여하고,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통해 원하는 금융거래 및 자금조달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지식재산에 관심있는 일반인, 기업가 등이 지식재산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알기 쉽게 이해하고, 석학들의 견해를 직접 청취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지식재산 전문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저자와의 대화’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지식재산전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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