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천연 인슐린, 돼지감자가 다이어트에 효과

농협유통, 돼지감자(800g) 3300원에 선보여~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11-19 1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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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는 돼지감자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영조)은 19일 당뇨 혈당조절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돼지감자를 선보였다.


뚱딴지라고도 불리는 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 성분인 이눌린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일명 당뇨감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농협유통 소속 하나로클럽 양재점 등에서는 돼지감자 800g을 3300원에 판매한다.


돼지감자는 혈장조절 기능 외에도 변비예방 및 장 건강과 풍부한 섬유질 함양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돼지감자는 생으로 먹거나 튀겨서 먹어도 좋으며, 우유나 꿀 등과 같이 갈아 마셔도 좋다. 차, 볶음요리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이 가능하나, 식전보다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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