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기금(WWF)은 오는 10월 1일, 세계적인 지구생태 보고서인 ‘지구생명 보고서 2014’를 발표한다.
지구생명보고서 2014는 세계 최초 한국어판으로 발간되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혔으며, 전 세계 생물다양성이 1970년부터 2010년 사이 우려스런 수치로 감소했다는 지구생명지표(Living Planet Index, LPI)를 공개한다.
또한 세계자연기금에서 지정.운영하는 보호구역내 생물 품종 집단과 생물다양성 보전에서의 효과도 발표된다.
특히, 이번 보고서를 총괄 기획한 리차드 맥레란 국장(세계자연기금 생태발자국 국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자연기금(WWF)은 “지구생명보고서 2014를 통해 지구생명에 대한 관심과 대안 마련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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