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활동가, 4월 12일부터 모집

연안교육‧모니터링‧홍보활동 수행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12 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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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사)한국연안협회(회장 윤진숙)는 연안에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칠 ‘연안활동가’를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해수부는 연안의 가치와 중요성은 물론, 연안 관련 정책을 널리알리기 위해 2015년 한국연안협회를 연안교육센터로 지정하고, 일반 국민과 연안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연안활동가 모집은 국민이 직접 연안관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분야별 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지역 모니터링·홍보 등 세 개 부문에서 총 33명을 선발해 약 6개월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 부문 활동가들은 연안 관련 강의교육 수강 후 시연을 거쳐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하게 되며, 모니터링 부문 활동가들은 연안침식 발생지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홍보 부문 활동가들은 2개의 지정 주제와 1개의 자율 주제를 중심으로 연안관련 홍보콘텐츠를 작성해 각종 블로그와 개인 활동 채널에 게시하면 된다.

연안활동가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활동비와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활동이 끝난 후에는 활동 인증서가 발급되며, 연안교육센터에서 개최하는 특강 및 세미나, 교육 등의 참석 기회도 제공된다.

연안활동가 모집에는 연안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연안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안활동가는 활동경력 및 강점, 지원동기 및 목표, 향후 활동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하며, 오는 5월 23일 연안교육센터 누리집에 최종 선발된 지원자를 공지하고 개별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수부 해양공간정책과장은 “연안관리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연안활동가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면서, “우리 바다를 사랑하고 연안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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