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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호석 원장 |
최근 노년층 뿐만 아니라 20,30대의 청년들의 척추질환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만으로도 척추에 부담을 줄수가 있기 떄문에 허리를 반듯하게 펴지 않고 구부정한 자세로 장시간 허리에 가해지는 하중을 크게 만들거나 척추를 지탱하는 추간판을 약화시키게 된다면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 허리디스크로 오해 하기 쉽기때문에 하지직거상 검사를 통해 척추관협착증인지 반드시 구별해한후에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허리를 숙이거나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기 힘든 허리디스크에 비해 척추관협착증은 그런 통증이 없다. 노화로 인해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디스크와 잘 구별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검사결과에 따라서 약물 및 주사치료 같은 보존적 치료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기 위해선 비수술적 치료인 ‘경막외 유착박리술’을 병원에 진단에 따라 고려해 보아야 한다.
경막외 유착박리술은 디스크나 협착이 있는 신경 부위에 국소 마취를 한 뒤 X-RAY 투시장치를 보면서 카테터를 삽입하여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정확하게 제거 할수 있는 수술 부담이 없는 치료 방법이다. 또한 시술시간이 20분 정도로 짧아 합병증을 고려해야하는 고령환자들도 안정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통증이 있으면서도 수술에 대한 두려움에 주저한 환자들이나 바쁜 현대인들이 시간이 쫒겨 치료시기를 놓치기 마련인데 이 시술은 빠른시간내에 가능하며 별도의 입원 역시 필요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글 : 부산 센텀척신경외과 정호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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