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 의약품 정보 공개...환자치료에는 영향 없어

2020년 5월~7월 중 보고된 35개 품목 공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9 1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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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2020년 5월부터 7월까지 의약품 생산·수입·공급 중단 또는 부족으로 보고된 총 40건 중 업체에서 정보공개에 동의한 35건을 의약품안전나라에 공개했다.


전체 40건을 살펴보면, 29개(73%) 품목은 대체의약품이 있거나 이미 공급이 재개됐고, 5개(13%) 품목은 공급재개 예정이며, 2개(5%) 품목은 의약품 공급 공백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했으며, 나머지 4개(10%) 품목은 공급 상황 확인 결과, 현재로서는 다른 성분·제형의 의약품 등이 있어 환자 치료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돼 의료현장에서 의약품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약품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알림’ → ‘생산·수입·공급중단 보고/생산·수입·공급부족 보고 의약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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