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덕 원장 건강칼럼] 안티에이징 시술, 울써마지FLX란?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2-04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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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동안 피부, 동안 얼굴을 갖기 위해서 홈케어부터 피부과 시술, 성형수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직장생활, 취미활동, 가사노동 등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일 부지런히 관리해줘야 하는 홈케어나 회복시간이 긴 성형수술은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일년에 한번씩 받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항노화 시술이 바로 울써마지이다. 울쎄라와 써마지를 함께 시술하는 것을 말한다. 서로 다른 초음파와 고주파의 시술원리로 각각 다른 피부층을 자극하여 두가지 레이저를 병행하였을 때 높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이며, 두 시술 모두 피부 재생을 복원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집적 초음파(HIFU)를 이용하여 외과적인 절개 수술 없이 SMAS층까지 에너지를 집중 조사하여 콜라겐, 엘라스틴을 재생 및 재배합을 유도하여 피부 조직을 탄력 있게 만든다. HIFU는 원래 시술부위를 절개하지 않고 영상장치로 치료부위를 보면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첨단장비로 이를 피부미용 분야에 접목한 비수술용 장비가 바로 울쎄라 장비이다.

써마지 시술은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진피층의 노화된 콜라겐이 수축을 일으켜 탄력과 처진 주름, 잔주름을 개선해주는 원리이다. 한 곳에 깊이 에너지를 조사하는 울쎄라와 달리 써마지는 진피층에 넓게 고주파 열을 전달하여 피부 진피층 전반에 콜라겐을 유도하는 특성을 지닌다. 써마지 시술은 한 번에 가장 많은 콜라겐을 생성하는 장비다.

울써마지 시술은 울쎄라 시술로 SMAS층에 에너지를 조사하여 근막층의 탄력을 강화해 처진 피부 전층을 끌어올리는 리프팅 효과를 가지는 동시에 써마지 시술로 진피층 전체에 탄력물질을 생성시켜 피부가 타이트해지도록 하여 잔주름을 해결한다. 울써마지는 이처럼 모든 피부층을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시술 효과 유지 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1년에 여러 번 시술을 받을 필요 없이 한 번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직장인들이나 해외에 나가 있는 분들이 받으면 편리하다.

울쎄라와 써마지 장비는 10년 이상 효율과 안정성이 입증된 장비이기 때문에 부작용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되며, 두 장비 모두 팁 종류가 다양하여 디테일한 시술이 가능하다.

다만 무분별한 시술은 부작용 및 결과 불만족을 야기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해당 분야에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부산 뮬피부과 최윤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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