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국 최초 동물복지위원회 구성

15일 동물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최초 회의 열어
문슬아 | msa1022@naver.com | 입력 2014-04-14 10: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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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가  지난 해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제17조(동물복지위원회)에 따라 '동물복지위원회'를 구성,

15일 위촉식 및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동물복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오는 15일 구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동물복지위원회는 지난 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제17조(동물복지위원회)에 따라 동물 복지 및 생명존중 관련한 업무를 위해 구성·운영하게 됐다.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계획 수립·시행·평가에 관한 사항, 동물의 학대방지, 구조, 보호 등 동물복지에 관한 사항, 동물보호센터의 설치·운영 및 지정에 관한 사항,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관련 교육 등과 관련한 업무 자문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동물복지위원회는 박재윤 강동구의회 의원, 문영주 의원, 김영진 강동구청 기획경제국장, 박창길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대표, 김미자 미우캣보호협회 대표, 박혜선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이사장, 동물보호 재능기부자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에 기여한 강풀(강도영)작가, 박애경 (사)한국애견협회 사무총장, 김미화 한국동물보호연합 간사, 이유진 동물보호 자원봉사활동가 등 10명으로 구성된다.

 

이날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동물복지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위원장을 일반위원 중에서 호선한 다음 강동구 동물보호센터 지정을 신청한 업체(2개)를 대상으로 심사평가해 1개 업체를 선정한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해 5월부터 전국 최초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운영하며 사람과 동물의 공존에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동물복지위원회 구성·운영을 계기로 동물보호단체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인 동물복지정책 수립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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