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AIWW에서 아시아 물 산업 주도

경주 아시아 국제물주간 행사서 아시아 물 산업 주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9-21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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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HICO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국제물주간 행사(AIWW)’에서 K-water는 9월 21일 목, 물산업 플랫폼센터 론칭과 워터프로젝트 포럼, ‘아시아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한 선언문 발표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워터프로젝트 포럼
물산업 플랫폼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가 물관련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해외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신설하는 조직이다. 물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 및 재정을 지원하고 댐과 정수장 등 K-water 사업장에서 제품 테스트 기회 제공, 해외진출들 지원한다.

 


또한 K-water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2021년까지 벤처기업 100개 창업지원과 6000억 원 규모의 해외시장 개척, 민간일자리 1만2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터프로젝트 포럼에서는 국내 물산업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각국 관계자와 국내 기업간의 일대일 미팅을 통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 자리에서 방글라데시 정부는 수도 다카시 상수도관망 개선 사업을 소개하고 캄보디아는 동부 메콩델타 통합물관리 구축 사업을 발표하는 등 6개국(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 Asia to World Statement

마지막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물 문제 해결 노력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 의미를 담은 ‘아시아에서 세계로(Asia to World Statement)' 선언문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한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물 관련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국의 사업장을 중소기업 제품의 테스트 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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