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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이들이 커피를 마시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커피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커피의 원두부터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
이러한 국내 커피시장 트랜드에 힘입어 '스카라베우스'(대표 박순소) 커피가 본격적으로 얼굴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0년 설립된 '스카라베우스(Scarabeus)'는 고객에게 최고급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콜럼비아 농장에서 직거래를 통해 원두를 들여오고 있다.
박순소 대표는 "현지 거래처 농장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정당한 댓가를 받고 있으며, 그에 따라 들여오는 원두 가격도 시가보다는 높다"며 "스카라베우스는 공정무역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데스 산맥의 고지서 친환경적 전통적 재배법과 가공으로 완성된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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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설립된 '스카라베우스(Scarabeus)'는 고객에게 최고급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콜럼비아 농장에서 직거래를 통해 원두를 들여오고 있다. 스카라베우스 커피는 커피성장에 최적화된 화산재 토양과 기후를 갖춘 산비탈에서 재배하며, 알이 굵고 습식 가공한 커피로 감미로운 나오마 향과 독특한 호두향이 풍부하다. (사진제공 스카라베우스) |
스카라베우스 커피는 커피성장에 최적화된 화산재 토양과 기후를 갖춘 산비탈에서 재배한다.
비옥한 지역에서 생산돼 알이 굵고 습식 가공한 커피로 감미로운 나오마 향과 독특한 호두향이 풍부하다.
그 중 콜럼비아 Micro Lot Coffee는 콜럼비아 수프리모 커피중에서도 스크린 사이즈 18이상의 것으로만 엄선한 원두를 바리스타가 한국인의 기호에 맞게 로스팅 한 것이다.
그 향과 맛이 특별해 블랜딩하지 않아도 그윽한 단맛, 은은한 신맛, 신선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바디감까지 느낄 수 있다.
커피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커피로 어떤 추출방법으로도 가장 무난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스카라베우스는 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100% 수프리모 생두를 엄선, 산지의 특성을 살려 소량의 원두만을 로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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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의 신선한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100% 수프리모 생두를 엄선해 소량의 원두만을 로스팅한다. (사진제공 스카라베우스) |
스카라베우스는 콩의 수확과 세척, 건조, 선별 등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가공하고 있다.
또한 커피콩을 수확한 후 껍질을 까는데 껍질은 말려두었다가 천연 비료로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 커피 생산에 힘쓰고 있다.
한편, 좋은 원두만 고집하는 스카라베우스는 온라인 사이트(http://cafe2.co.kr)를 통해 판매의 첫 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아직은 개시 단계여서 주요 개시 상품만 올라가 있지만 계속해서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며 더 좋은 원두를 풍성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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