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니아’만 즐길 수 있는 ‘히든메뉴’는 메뉴보드에 없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관심이 없으면 주문이 쉽지 않다. 이처럼 ‘히든메뉴’는 단순히 숨어있는 메뉴가 아닌 브랜드 충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로 거듭나고 있다.
| △ 탐앤탐스 히든메뉴 티요 요거트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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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의 히든메뉴 맥더블 |
스타벅스의 히든메뉴는 ‘더블샷’이라 할 수 있다. 스타벅스 마니아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정도로 ‘히든메뉴’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다. 더블샷 전용의 작은 컵에 에스프레소 투샷이 들어가 맛이 진하며 바닐라, 헤이즐넛, 캐러멜, 에스프레소 등 네 종류의 시럽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처럼 각종 식음료 브랜드에는 평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히든메뉴들이 존재한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흔히 히든메뉴라 하면 인기가 없는 메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우리 브랜드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척도도 될 수 있다”며 “탐앤탐스 역시 히든메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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