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대구과 구미에 드라이브 스루 3, 4호점 오픈

자체 개발한 첨단 IT 기술 접목한 화상 대화 시스템 통해 주문 가능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26 10: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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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드라이브 스루 매장 3호점과 4호점으로 대구만촌점과 구미금오산점을 최근 오픈했다.

 

스타벅스는 기존 경주보문로점(2012년 9월 오픈)과 백석역점(2013년 10월 오픈)을 포함해 전국에 총 4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대구만촌점은 160여석의 복층 규모로,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지하철 2호선 만촌역과 담티역 사이의 달구벌대로변 수성대 입구쪽에 위치해 있어서 달구벌대로를 따라 자동차로 이동하는 고객들이 차 안에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구미금오산점은 구미역 인근의 대표적인 지역 관광지인 금오산 도립공원 공용주차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110여석 규모의 복층 매장으로 금오산 전경이 바라보이는 주변의 카페 상권에 맞춰 개발됐다. 2층에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좌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두 매장 모두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력사의 국내 IT 기술진이 자체 개발한 화상 주문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차 안에서 바리스타들과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며 주문할 수 있다.

 

전체 메뉴를 편리하게 검토한 후 주문 내역과 결제금액이 화면을 통해 상세히 보여지며, 계산은 주문 후 커피를 찾는 곳에서 하면 된다. 42인치 대형 화면을 통한 화상 주문 시스템은 국내 업계뿐만 아니라, 전세계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첨단 시설이다.

 

개점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드라이브 스루 3, 4호점 이용 고객 선착순1만명에게 향후 1년 동안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차량 1대당 2잔까지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차량용 스티커를 증정한다.

 

아울러, 두 매장 모두 1만3000원 구매시 선착순 500명과 3000원 이상 기부하는 선착순 300명에게 각각 로고 머그를 증정한다. 기부금 전액은 각각 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푸른꿈의의나무로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김제룡 점포개발 총괄 팀장은 "향후에도 관광지 및 대로변 등 자동차로 주로 이동하는 생활권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사회와 소통해 나가면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선보여 고객만족을 극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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