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서울교육청, 학교급식 현장 점검 나서

서울창신초등학교 방문해 식중독 사후조치 사항 등 점검
문슬아 | msa1022@naver.com | 입력 2014-05-13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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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13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최근 학교급식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던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서울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해 식중독 사후조치 사항 등을 현장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9일 서울식약청과 서울시교육청과의 '학교급식 식중독 대책 회의' 이후 나온 조치로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식재료 검수 및 보관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조리기구 등 소독상태, 조리실, 창고, 배식대 등 청결상태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미생물 오염도 측정기(ATP 측정기), 식중독 간이키트 등 과학적 검사장비들을 이용한 식중독 예방진단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이력 학교급식소의 사후 조치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향후 식중독 원인 분석 및 대응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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