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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팝콘 이미지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4일 업계 최초로 매운맛 팝콘인 ‘불꽃팝콘’을 출시한다.
스낵 제조 중소기업과 손잡고 선보이는 불꽃팝콘은 짭짤하고 달콤한 기존 팝콘의 개념을 완전히 바꾼 매운맛 팝콘으로, 고소한 팝콘에 매콤한 시즈닝을 더해 먹을수록 서서히 느껴지는 중독성 있는 매콤함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불꽃팝콘이 올 여름 매운맛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이열 치열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원하게 즐기는 맥주 안주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는 팝콘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두터운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매운맛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하고 불꽃팝콘을 개발하게 됐다.
실제로 GS25가 최근 3년간 팝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 대비 2013년 34.3%, 2014년 102.2%, 2015년 48.1% 증가했으며, 일반스낵 중 팝콘 매출 비중 역시 2013년 5.4% 에서 2015년 현재 12.4%로 2배 이상 증가하며 팝콘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화끈한 매운맛 컨셉의 주먹밥인 화끈쭈꾸미볶음밥, 화끈치즈불닭볶음밥은 7월 중순 이후부터 현재까지 매출 증가율이 직전 동기간 대비 48.7%를 기록하며, 매운맛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팝콘에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매운맛을 적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차별화된 팝콘을 선보이게 된 것.
GS25는 팝콘 특유의 고소함과 맛있게 매운맛이 조화가 된 새로운 맛을 찾기 위해 매운맛의 강도를 변경하며 수십 차례 실험을 진행한 끝에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김지용 GS리테일 편의점 MD는 “기존에 없었던 달콤한 감자스낵이 돌풍을 일으킨 것은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의 니즈를 이끌었기 때문”이라며 “전혀 생각지 못했던 매운맛 팝콘으로 차별화된 매운맛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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