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검출 미숫가루 원료 콩' 수입산으로 밝혀져

N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2-13 17: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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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식품의약안전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녹색소비자연대가 국내 유통 제품을 대상으로 GMO 성분을 검사한 결과,국산 원료를 사용한 동원홈푸드(주) '이팜 미숫가루'에서 GMO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하여 GMO 혼입 경위를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제조업소인 '도움식품'(동원홈푸드(주) 주문자상표부착생산회사)과 원료공급업소인 '황성곡산(주)'을 대상으로 원료수불서류, 생간관련서류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황성곡산(주)'이 시중에서 수입 콩(미국산)을 구입하여 거래명세서에 국산으로 표기하여 '도움식품'에 공급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식약청에서는 '도움식품'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관할 기관(경기도 이천시, 광주시)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고, 농관원에서는 '황성곡산(주)'에 대해 농산물품질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 후 수사 송치할 계획이다.

정부는 향후 농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GMO 표시 및 원산지 표시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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