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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를 위하여 국민 약 1,65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한 지식과 경험 수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조사자 1,655명 중 321명(19.4%)이 지난 3년 동안 식중독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정되는 원인 음식은 어류 및 해산물, 김밥 및 도시락류, 육류 순이었으며, 발생장소로는 음식점, 집, 공공장소 등으로 나타났다.
가정에서 식중독을 경험한 사람은 식중독을 경험하지 않았던 사람들에 비해 지식 및 예방 실천 수준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어 식중독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 가정 내 식중독은 충분히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여겨졌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중독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위생관리를 몸소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식중독예방 지식 및 실천 수준이 가장 낮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교육·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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