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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0년 사이에 피부암환자가 2배나 증가했다. 이는 오존층이 파괴되면서 자외선이 DNA를 파괴시키고 피부의 면역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인데, 거기다 선탠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한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피부상태나 자외선의 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결코 100% 안전지대라고 할 수는 없다. 강렬한 자외선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병에 감염될 확률을 높이고, 백신의 효과를 감소시킨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평소 비타민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것이 피부암 예방이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비타민 섭취를 위해서는 식단에 반드시 녹황색 야채류를 끼워 넣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은 치료보단 예방의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 피부트러블로 고충을 겪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성인 여드름은 ‘난치성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화접몽 한의원 서봉원 원장은 “성인 여드름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면 피부 내 노폐물 제거와 피지 배출 등에 신경 써 치료해야겠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균형있는 식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저녁식사는 오후 7시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늦은 저녁식사가 뇌신경을 자극하여 숙면에 방해를 주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참고자료]‘화안(華顔)치료’
개개인의 여드름양상에 따라 한약을 피부에 침투시켜 각종 여드름과 여드름자국을 치료하는 여드름치료 프로그램으로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 뒤 피지배출을 원활하게하여 피부재생에 효과적인 한약 추출물(황련, 의이인, 당기, 황기, 자하거(태반)등)을 환자의 상태에 맞게 흡수시켜 피부재생을 촉진시키고 염증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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