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도내 첫 분리

R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2-16 17:33:25
  • 글자크기
  • -
  • +
  • 인쇄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유행성 독감)를 분리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11개 병·의원에서 수거한 가검물 중 청주와 제천지역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형 A/H1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행성 독감은 호흡기 비말을 통한 공기매개로 감염되기가 쉽기 때문에, 노약자 등 고 위험군은 가능하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학교, 어린이집, 대중용 버스 등 인구밀도가 높은 곳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예방접종과 함께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연초부터 개원하는 어린이집에서 집단발병이 우려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하여 손을 자주 씻게 하고, 기침을 하는 어린이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티슈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도록 하되, 티슈가 없을 때는 소매로 입을 가리고 하도록 기침예절교육을 하는 것이 인플루엔자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